마마무 솔라, 비키니 입고 ‘빨래판 복근’ 과시…체지방률 25% 과거는 잊어

메디먼트뉴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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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과거 높은 체지방률 진단을 받았던 솔라의 놀라운 변신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솔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끈 비키니를 입고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과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이었다. 과거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체지방률 22.4%로 ‘돼지와 비슷하다’는 진단을 받았던 솔라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한편, 솔라는 지난 7월 25일 디지털 싱글 ‘Floating Free (Korean Ver.)’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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