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다시 꺼낸 비키니 자태…살짝 걸친 셔츠에도 가릴 수 없는 글래머

픽콘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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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10.20 00:01

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구잘이 비키니 자태를 다시 꺼냈다.

19일 구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잘은 화이트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은근한 볼륨감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잘은 비키니 수영복 위에 오버핏 셔츠를 한 장 살짝 걸치며 더욱 아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막 찍어도 화보잖아", "진짜 핫하네요", "피부도 진짜 너무 좋아보여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구잘, 다시 꺼낸 비키니 자태…살짝 걸친 셔츠에도 가릴 수 없는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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