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12.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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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4일 맹승지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맹승지는 언더웨어 화보를 찍고 있는 듯 블랙 브래지어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깊은 쇄골에 묵직한 볼륨감으로 비현실적 몸매를 자랑한 맹승지는 과감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목에 맨 검은 넥타이가 가슴 사이로 안착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핫걸", "귀여움 속 섹시", "너무 예쁘다 세상에", "얼굴 사라지시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으로, 라디오·예능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