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새로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4일 소셜미디어에 "소품보러 잠깐씩 나가는 외출이 너무 감사한 요즘 인테리어 대표님으로 만났지만 이제는 베프가 되어가는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거울 셀카를 찍었다.
그는 베개를 고르고 있다.
이시영은 미소 지었다.
그는 의자에 앉아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그는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해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