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역사 기반의 대규모 전쟁 MMORPG부터 콘솔 축구 게임, 유명 IP 기반의 전략 게임까지 각기 다른 장르의 신작 3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퍼블리싱 계약 체결과 글로벌 테스트 성료, 해외 게임쇼 참가 등 전방위적인 행보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라인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조이시티는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임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전쟁 MMORPG 시장 안착을 선언했다. 이 게임은 ‘임진록’, ‘거상’ 등을 제작한 김태곤 디렉터가 총괄을 맡았으며, 임진왜란 배경의 3국 장수 36명과 해상전·공성전 등 입체적인 전투가 특징입니다. 현재 2월 9일까지 2차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테스트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스포츠 장르에서는 ‘프리스타일 풋볼 2’가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1월 30일부터 4일간 진행된 Xbox 및 PS5용 CBT에서는 1인 1캐릭터 조작의 몰입감과 크로스 플랫폼 서버의 안정성에서 유저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조이시티는 이번 테스트 피드백을 반영해 2026년 상반기 정식 출시와 함께 ‘Xbox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조이시티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참가해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원작 세계관을 전략 장르로 재해석한 게임성에 현지 유저와 인플루언서들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조이시티는 대만 및 아시아 시장 현지화 작업을 거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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