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 "이정도면 안정기라 생각해서" 라디오 생방송 중 깜짝 발표한 근황 (+둘째 임신, 남편, 돌잔치, 남편 국적)

살구뉴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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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안영미 인스타그램
MBC / 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청취자들에게 깜짝 근황을 알렸습니다. 조심스러웠던 마음과 함께 꺼낸 솔직한 고백에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디오 생방송 중 전한 둘째 임신 소식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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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2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청취자분들이 지난주부터 임신한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맞다”며 “현재 임신 중기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영미는 그동안 임신 사실을 공개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는 “노산이다 보니 조심하느라 말을 못 하고 꾹 참고 있었다”며, “첫째 때도 노산이었지만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 타기처럼 불안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싶어서 처음으로 말씀드린다”며 생방송에서 깜짝 발표를 하게 된 배경을 전했습니다. 조심스러움 속에서도 청취자들과 먼저 소식을 나누고 싶었다는 진심이 전해졌습니다.

 

둘째 성별은 아들… 태명은 ‘딱동’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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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영미는 둘째의 성별과 출산 예정 시기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그는 “첫째 ‘딱콩이’를 무더운 7월에 출산했는데, 둘째도 7월에 낳는다”며, “성별은 아들이고 태명은 ‘딱동’”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안영미는 동갑내기 회사원 남편과 2020년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후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남편 국적·원정출산 논란 재조명

인터넷 커뮤니티
인터넷 커뮤니티

 

첫째 출산 당시 안영미는 원정출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임신 소식을 접한 순간부터 오랜 기간 논의와 준비 끝에 결정한 일”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안영미의 남편 국적은 한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 근무로 인해 생활 기반이 미국에 있었던 점이 논란의 배경이 됐습니다.

 

한편, 첫째 돌잔치를 치른 뒤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에 팬들과 청취자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안영미 역시 방송을 통해 무리하지 않고 건강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건강이 최우선”… 안영미의 조심스러운 둘째 임신 준비

KBS
KBS

 

안영미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무엇보다 건강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노산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안정기를 맞아 용기를 내 소식을 전한 만큼, 팬들과 청취자들 역시 무리하지 말고 몸을 우선하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게 된 안영미가 방송과 가정 모두에서 건강하게 이 시간을 지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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