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월드 게임즈의 호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RPG 이환(Neverness to Everness)의 공생 테스트 사전 다운로드가 4일 시작됐다. '이환'은 '무한대'와 더불어 2026년 오픈월드 서브컬처 게임의 초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환은 타워 오브 판타지를 개발한 호타 스튜디오의 신작 오픈월드 RPG로, 이상과 인간이 공존하는 대도시 헤테로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이상 헌터인 감정사가 되어 초자연적 현상을 조사하고 해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공생 테스트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전 0시 59분까지 진행되며, PC(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테이션5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테스트 자격을 획득한 유저에게는 안내 메일이 발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자격 조회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환의 가장 큰 특징은 네온 사인으로 가득한 현대적 도시를 차량으로 질주하며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환경이다. 하우징, 부동산 거래, 가게 운영, 레이싱은 물론 차량 탈취나 경찰 추격전 등 GTA를 연상시키는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투 시스템은 픽업 실패 없는 가챠 방식과 유저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돌파 옵션 등 유저 친화적인 시스템을 채택했다. 또한 장비 획득 단계에서 최고 레벨 옵션까지 확인할 수 있어 육성 스트레스를 줄였다.
다만 로딩 없는 실시간 구현 방식으로 설계돼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개발사는 2차 CBT 이후 최적화 작업을 상당 부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환 실제 플레이 영상
사전 다운로드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의 Q&A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NVIDIA 40 시리즈 그래픽 카드 사용자는 프레임 생성 옵션으로 인한 크래시 문제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최소 50GB 이상의 SSD 공간과 16GB 이상의 RAM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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