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지난 4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첫 이사회인 제18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안), 경남체육회 정관 개정(안),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안) 등 8건을 심의․의결하였다.
김오영 경남체육회장은 “현재 경남의 18개 시‧군에서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동계전지훈련 및 전국규모대회 등의 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제 스포츠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 하는 산업적 가치와 그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현재의 스포츠 패러다임은 전문체육 발전이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이어지며, 생활체육 활성화가 전문체육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패러다임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체육현장에서의 체육인 인권침해와 회계부정 등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시대정신이다”라며 “올해 경남체육회는 이러한 시대변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체육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확대 하면서 도민과 경남체육인들께 더 크게 다가서는 경남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올해 경남체육회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경남체육회 구성원 모두는 최선을 다해 착실히 준비하겠다”며 “도민과 경남체육인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