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설 연휴기간 최대 50%까지 SRT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SRT 설렘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SRT 설렘 승차권'은 설 연휴기간 운행하는 열차 중 잔여 좌석을 활용해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50% 할인 적용 시 부산~수서 구간을 2만원대로 저렴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설렘 승차권 할인 대상 열차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매일 경부선 25개, 호남선 20개, 동해선 1개로 총 46개 열차다.
설렘 승차권은 오는 6일 14부터 판매되며, 할인 대상 열차 등 자세한 내용은 SRT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은 "고물가 속에서 설 연휴기간 고향을 오가는 이동 비용에 대한 국민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