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트래블월렛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투어코리아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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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 트래블월렛(대표 김형우)과 디지털 금융 및 결제 서비스 분야의 전략적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양사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앞으로 디지털 기반 제휴카드 개발과 런칭, 결제 서비스 연계, 디지털자산 기반 플랫폼 사업 확장 등 다양한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4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우리카드-트래블월렛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오른쪽)과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우리카드
4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우리카드-트래블월렛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오른쪽)과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우리카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단순 카드 상품을 넘어 해외여행 혜택과 국내 생활 편의성을 모두 담은 통합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디지털자산과 결제 플랫폼 연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제휴카드 독점권과 디지털 월렛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결제 경쟁력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카드 결제 편의성과 플랫폼 연계를 넘어, 디지털 월렛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고도화하는 전략적 협력”이라며, “고객이 여행과 일상에서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하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트래블월렛 관계자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회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결제와 디지털 월렛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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