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산불피해마을 ‘주민주도’ 공동체 회복 전력

투어코리아 2026-03-05
신고
운영진삭제
운영진복원
산불피해를 당한 마을의 주민들이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청송군 
산불피해를 당한 마을의 주민들이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청송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송군에 따르면 산불피해 주민들이 이웃사촌복지공동체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지난 달 24일 파천면 지경리는 산불피해마을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회복에 나섰다.
이들은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주민조직화의 이해, 마을복지활동가의 역할 등을 학습하게 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마을복지계획을 공동으로 논의·수립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 주도 기반을 마련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피해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더 단단한 공동체로 회복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역 내 마을 단위 복지공동체 조성을 통해 주민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사촌복지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