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 해양경찰 대상 현장 대응력 강화 위한 교육 지원

코리아이글뉴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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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전투병과학교 강경록(원사) 무장교관이 해양경찰 훈련교관 및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40mm 함포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해군교육사령부 전투병과학교 강경록(원사) 무장교관이 해양경찰 훈련교관 및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40mm 함포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 중장) 교수학습혁신센터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이인섭 경감 등 각 지역 해양경찰 훈련교관 및 교육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교관연수 과정을 지원한다.
올해 6번째를 맞는 교관연수 과정은 해경의 교육 지원 요청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 1회 정례적으로 운영 중이며, 3월 ‘교관역량개발의 달’에 맞춰 기존 4~5월에 실시하던 교육과정을 3월로 당겨 시행됐다.
교학센터는 지난해 12월 해경의 요청에 따라 기존 교육학 이론교육을 축소하고 실습 중심 교육으로 개편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심리ㆍ교육기법 등 이론과정과, 세대공감 리더십ㆍ충무공/장보고 리더십ㆍ상담기법 등 이론교육, 기동항해술ㆍ비상이함ㆍ포사고처치 등 실습교육으로 편성됐다.
특히, 해군-해경 교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만남의 시간을 교육과정에 편성하여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고, 잠수함사령부 박물관, 진해기지사령부 해누리타워, 제8전투훈련단 교육훈련 시설 등 진해지역 부대 견학을 통해 해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현동환(중령)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해경 교관연수과정은 지난 5년간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해군과 해경이 합심해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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