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빚어낸 '승리의 여신: 니케'가 두 번째 오케스트라 콘서트 'Unbreakable Memories'로 팬들을 찾아온다.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온라인 예약 구매로만 손에 넣을 수 있는 한정판 굿즈 11종과 팬아트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무장했다. 하지만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성우들이 직접 현장에서 펼치는 라이브 더빙과 웅장한 선율이 만나는 순간이다.
이번 무대의 정점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연기자들의 참여다. 신데렐라 역의 전해리 성우와 에이브 역의 한미리 성우가 무대 위에서 직접 목소리를 입히며 이용자들이 게임 속에서 느꼈던 감동을 실시간으로 재현한다.
여기에 지난 공연의 주역 Pernelle.과 새롭게 마이크를 잡은 보컬리스트 Sunnie의 협연이 더해져 보컬 곡의 깊이를 더한다. 타카키 히로시 음악 감독과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가 손을 맞잡고 'THE RED HOOD', 'Unbreakable Sphere' 등 30곡의 명곡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해 2시간 10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콘서트의 구성은 이용자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서사를 충실히 따른다. 2부 구성으로 짜인 공연 목록에는 'Set Sail'과 'Rising Higher' 등 주요 스토리 이벤트의 핵심 곡들이 대거 포함됐다. 현장에는 포토월을 세워 추억을 기록하게 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굿즈 판매 방식을 사전 온라인 구매 후 현장 수령으로 변경하는 등 팬 서비스에도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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