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스·아톤, 글로벌 신원인증 협력…eKYC·보안 통합 서비스 구축

뉴스플릭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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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아르고스, 아톤과 ‘글로벌 신원 확인 및 인증’ 사업 확대 위한 MOU 체결
이미지 = 아르고스, 아톤과 ‘글로벌 신원 확인 및 인증’ 사업 확대 위한 MOU 체결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AI 기반 신원인증 기업 ARGOS Identity가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과 글로벌 신원확인 및 인증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대상 신원확인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한 통합 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보다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신원 인증 시스템을 요구받고 있다. 특히 외국인 대상 서비스의 경우 국가별 신분증 형식과 인증 기준이 상이해 복잡성이 높고, 보안 리스크 또한 증가하는 상황이다.
아르고스는 다양한 국가의 신분증을 인식·검증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비대면 신원확인(eKY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분증 OCR, 위·변조 판별, 진위 확인 기술을 통해 글로벌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 솔루션을 구축해왔다.
아톤은 모바일 인증, 전자서명, 인증서 관리, 보안 저장소, OTP 기반 다중인증 등 금융권 중심의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디지털 인증 환경을 지원해온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르고스의 글로벌 신원확인 기술과 아톤의 인증·보안 서비스를 연계해, 신원 확인부터 다중 인증, 인증 정보 보호까지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사와 통신사 등 고도화된 인증 체계를 요구하는 산업군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사용자 기반 서비스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은 신원확인과 인증·보안이라는 서로 다른 전문 영역을 통합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이를 통해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차세대 인증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향후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기술 연계 및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인증 시장에서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르고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신원 확인 기술과 금융권에서 검증된 보안 역량을 결합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산업에서 신뢰할 수 있는 통합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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