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자아’, 스타필드 하남 1호 매장 오픈…오프라인 확장 본격화

뉴스플릭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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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자아' 스타필드 하남점 전경
이미지 =  '자아' 스타필드 하남점 전경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신세계까사의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25일 스타필드 하남에 첫 공식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자아는 레이어링 스타일을 기반으로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다. 지난해 온라인 론칭 이후 성수동과 청담동 등 주요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첫 오프라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객이 소재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해, 레이어링과 믹스앤매치 중심의 브랜드 경쟁력을 체험형으로 구현했다.
매장 입지는 가족 단위와 젊은 소비층이 집중되는 스타필드 하남 내 패션존 중심 동선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2층 패션 브랜드 밀집 구역에 자리 잡아 핵심 타깃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높은 노출도를 확보했다.
공간 설계 역시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AM to PM’, ‘Mix & Match’, ‘MIXFIT’ 콘셉트를 기반으로 곡선형 동선과 여백 중심의 레이아웃을 적용해 고객이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탐색하고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니멀한 파사드 디자인은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자아는 이번 매장을 향후 마케팅 거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즌 신제품 선공개, 한정 상품 운영, 스타일링 제안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포토 스팟과 VMD 연출을 통해 SNS 확산과 온라인 연계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향후 오프라인 확장도 본격화된다. 상반기에는 강남, 용산, 판교 등 주요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추가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백화점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아 관계자는 “1호 매장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 확대해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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