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 창설 80주년을 맞아 이지영 일타강사 초청해 특별강연 개최

코리아이글뉴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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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중장) 해군교육사령관이 교관역량 개발과 장병들의 AI시대 윤리적 가치관 확립에 기여한 이지영 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강정호(중장) 해군교육사령관이 교관역량 개발과 장병들의 AI시대 윤리적 가치관 확립에 기여한 이지영 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 중장)는 4월 2일 ‘교관의 날 행사’ 일환으로 이지영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AI)대학원 특임교수(現 이투스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부대로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지영 강사는 이날 부대 내 종합교육관에서 해군교육사 주요 지휘관ㆍ참모를 비롯해 교관 및 초급장교 교육생, 실무장병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AI시대의 윤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였다.
이번 초빙강연은 해군의 첫 출발점인 교육사 장병들의 윤리적 가치관 확립과 교관의 역량개발 및 자부심 함양을 위해 해군교육사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사 RESPECT 운동의 일환인 교관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강정호(중장) 해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한 장병들과 이지영 강사가 강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강정호(중장) 해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한 장병들과 이지영 강사가 강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이 강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해군의 인재가 배출되는 해군교육사를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며, 교관 여러분을 비롯한 장병들과의 만남은 소중한 인연”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AI시대에 내 정신에 무엇을 채울 것인지 내가 결정의 주체가 되어야 하고, AI는 훌륭한 도구지만 인간으로서, 교관으로서 자존감을 지킬 방법, 고유의 영역을 지킬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준비한 오정운(대령) 교육훈련부장은 “올해 부대창설 80주년을 맞아 해군의 첫 출발점인 교육사에서 이지영 강사의 특강은 의미가 남달랐으며, 특히 오늘 강연을 통해 AI 확산 속에서 우리 군의 올바른 대응 방향과 윤리적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군교육사는 교관의 역량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월 교관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교관 연구발표를 통한 교관의 전문성 및 능력 배양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확대 ▲민간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 방문 ▲우수교관 선발 등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여 ‘교육사 RESPECT’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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