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모바일 퍼즐 게임들이 4월 들어 동시에 팬덤 공략에 나섰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세븐틴 IP 기반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지난 1일 멤버 디노와 함께하는 공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디노는 방송에서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게임을 직접 플레이했고,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레벨을 연속으로 클리어해 눈길을 끌었다. 레벨 클리어를 기념해 로켓·폭탄·블라스트 30분, 하트 300분 등의 보상이 제공됐으며, 사전 추첨 유저를 대상으로 디노가 직접 당첨자를 선정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됐다. 드림에이지는 4월 7일부터 방송 현장을 담은 데코 패키지를 판매하고, 10일과 17일에는 디노 실사 벽걸이 등 S급 데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퀘스트 이벤트를 각 5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같은 날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도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매치3 퍼즐 게임 슴미니즈(SMiniz)의 4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4월 생일을 맞은 SM 소속 아티스트를 테마로 한 미션 이벤트가 중심으로, 생일 아티스트 특별 코스튬·전용 프로필 이미지·포토데코 스티커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슴미니즈는 지난 2월 25일 한국·일본·대만·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됐으며, 센서타워 집계 기준 출시 후 약 한 달간 전 세계 아이돌 테마 퍼즐 게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두 게임 모두 팬이 아티스트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아이돌 IP 게임의 공통된 공략법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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