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삼성생명 1분기 실적 발표
- 삼성전자·삼성생명 52주 최고가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1분기 삼성생명 영업이익이 1325.3% 증가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578억원으로 전기 대비 1325.3%, 전년 동기 대비 80.1% 올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조5293억원으로 역시 전분기 대비 702.7%로 크게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도 81.5%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1조2403억원으로 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5.1%, 83.1%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말 12만원선이었던 삼전 주가는 올해 20만원선을 이어갔다. 이날 삼성생명 실적 발표와 맞물려 28만4000원으로 시작한 삼전 주가는 오전 9시 59분 29만9500원으로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오전 10시 37분 현재 주가는 29만8000원이다.
삼성생명도 주가가 탄력받는 흐름이다. 삼성생명 주가는 30만6000원으로 시작해 같은 시간 전일 대비 7.52% 오른 32만9000원이었으며 삼전과 마찬가지로 장 초반 33만45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김은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