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 글로벌 바리스타 대회서 세계 3위 달성

뉴스플릭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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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공차코리아, ‘2026 공차 게임즈’ 글로벌 대회 성황리 종료...한국 대표 ‘TOP 3’ 등극
사진설명: 공차코리아, ‘2026 공차 게임즈’ 글로벌 대회 성황리 종료...한국 대표 ‘TOP 3’ 등극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글로벌 바리스타 경연대회 ‘2026 공차 게임즈(Gong cha Game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한국 대표가 최종 글로벌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공차 게임즈’는 공차의 브랜드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 세계 티 바리스타들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대회다. 지난 1월부터 국가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들이 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글로벌 결선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 참가자들은 차별화된 레시피와 정교한 티 브루잉 기술을 바탕으로 각국 대표 바리스타들과 경쟁하며 공차만의 티 제조 전문성을 선보였다.

한국 예선은 지난 1월 30일 진행됐다. 총 50명의 지원자 가운데 사전 심사를 통과한 최정예 1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공차 대표 메뉴인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 + 펄’을 완성도 높게 구현하는 능력과 함께 독창적인 창작 음료 제조 역량 등을 종합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최종 2인의 티 바리스타는 한국 대표로 일본 도쿄 글로벌 결선에 참가해 세계 각국 대표들과 경쟁을 펼쳤다.

결선에서는 한국 대표 1인이 정교한 티 배합 기술과 창의적인 제조 감각을 인정받아 최종 글로벌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공차코리아는 이번 성과가 체계적인 티 바리스타 교육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 관리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예선부터 글로벌 결선까지 공차의 품질 철학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한국 대표팀의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티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최상의 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차는 2006년 대만 가오슝에서 시작된 글로벌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28개국에서 2천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1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다양한 밀크티와 차 음료를 선보이며 국내 티 음료 시장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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