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오리온 사업 수주…품질관리시스템 구축

더리브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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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네트웍스, 오리온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 “고객사 품질 경쟁력과 생산력 높여 나가겠다”

CJ올리브네트웍스. [그래픽=황민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그래픽=황민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오리온의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오리온은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적인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음료, 뷰티, 바이오/제약 등 스마트 제조 산업에 특화된 노하우와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오리온의 설비 및 공정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품질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는데 중점을 둔다.

새로 구축되는 시스템은 SPC(통계적 공정관리) 기반으로 설계된다. 기존 기준값 초과 여부만 감지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데이터 패턴까지 반영해 오류를 사전에 감지하고 맞춤형 리포트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리온은 기존 품질 관리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사전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한 예방 중심의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 송원철 스마트물류/팩토리 담당은 “이번 오리온 품질관리시스템 구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제조/물류 AX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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