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류준열, 칸에서 전 여친 한소희 언급하며 보인 태도 '혜리둥절'

하이뉴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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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류준열, 칸에서 전 여친 한소희 언급하며 보인 태도 '혜리둥절'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안다" 류준열, 칸에서 전해진 유쾌한 목격담

배우 류준열이 프랑스 칸에서 포착된 가운데, 과거 공개 열애 상대였던 한소희 언급이 담긴 일화가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한 일본 누리꾼은 SNS를 통해 칸 영화제 현장에서 류준열을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자신을 일본 영화 배급사 관계자라고 소개한 그는 "칸 영화제에서 배우 류준열 씨를 만났다"고 밝히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류준열은 영화 바이어 일정으로 칸을 찾은 것으로 보였으며,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작품명을 물었다고 한다. 그는 당시 해당 영화가 한소희 언급이 필요한 주연작이라 말하기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다. 과거 두 사람 사이에 데이트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엄청 웃겼다" 류준열, 한소희 주연작 '폭설' 듣고 보인 반전 태도


이어 작성자가 영화 제목으로 "Heavy Snow(폭설)"를 언급하자, 류준열은 "한소희 언급이라 당연히 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작성자는 류준열이 보인 반응에 대해 "엄청 웃겼다"며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칸 거리에서 초록색 재킷을 입은 채 해당 누리꾼과 환하게 웃으며 셀피를 남긴 류준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류준열은 혜리와 오랜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으며, 이후 한소희 언급이 끊이지 않았던 열애설로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환승연애 의혹까지 번졌으나 양측은 이를 부인했고, 공개 열애 인정 약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번 목격담은 결별 후에도 전 연인의 작품을 스스럼없이 인정하는 유쾌한 모습이 포착되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류준열과 한소희는 열애 여파로 함께 출연을 검토했던 작품 '현혹'에서도 동반 하차했다. 이후 전해진 이번 한소희 언급 일화는 두 사람의 관계가 정리된 후 류준열이 보여준 쿨한 면모를 잘 보여준다. 작성자는 류준열이 먼저 작품명을 물어볼 정도로 한국 영화 배급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 배우로서의 전문성도 엿보게 했다.

현재 류준열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아웃백' 등의 공개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때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으나, 칸에서의 여유로운 모습과 한소희 언급에 대한 유연한 대처는 그가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았음을 시사한다. 대중들은 사생활 논란을 뒤로하고 본업인 연기 활동에 매진하는 그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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