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고 풀 뽑고"… 경기복지재단, 농촌 현장에 발 벗고 나섰다

투어코리아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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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고 풀 뽑고"… 경기복지재단, 농촌 현장에 발 벗고 나섰다
"씨 뿌리고 풀 뽑고"… 경기복지재단, 농촌 현장에 발 벗고 나섰다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농촌 고령화와 이농 현상으로 농번기마다 되풀이되는 일손 부족 문제. 경기복지재단이 이 문제에 발 벗고 나섰다.

경기복지재단은 5월 14일, 고양시 용두동 일대 농가를 찾아 '2026년 농촌일손돕기' 첫 활동을 펼쳤다. 이용빈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현장에 나서 수확과 제초 등 농작업을 직접 도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단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재단은 6월과 9월에도 추가 활동을 이어가며 연간 3회 일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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