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만 유튜버 보겸, 아들 병원비 위해 폐지 줍는 90세 할머니에 거액 기부 '감동'

인디뉴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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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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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이 아픈 아들의 병원비를 마련하려 폐지를 줍는 90세 할머니에게 거액의 현금을 전달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며 미담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루 7,000원…밤낮없이 폐지 줍는 할머니의 사연

 

보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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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속 할머니는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폐지를 모아 하루 7,000원 남짓을 벌어 왔다. 할머니는 "아들이 큰 병원에 입원해 있어 병원비를 내야 한다"고 힘겨운 사정을 털어놓았다. 고령의 나이에도 쉬지 못하는 이유가 아들을 향한 절절한 마음이었던 것이다.

보겸은 이 사연을 접하자마자 직접 할머니를 찾아가 한 손으로는 잡기 힘든 두께의 현금 다발을 건넸다. "제 선물이다. 아드님 병원비에 보태시라"는 말과 함께였다.

'대체 어떤 사람이냐'…할머니의 눈물과 보겸의 덤덤한 위로

 

보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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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도움에 할머니는 "대체 어떤 사람이냐"며 눈물을 쏟아냈다. 보겸은 "원래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담담하게 답하며 할머니를 위로했다. 화려한 말 대신 건넨 짧은 한마디가 오히려 더 큰 울림을 남겼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보겸은 이전에도 고가 경품 이벤트와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여러 차례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라이브 방송 슈퍼챗 후원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보겸의 선행 행보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구독자 수보다 이런 모습이 진짜 영향력"이라며 보겸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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