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시도 안된 게임인데 그래픽카드부터 나왔다

게임와이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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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그래픽카드가 먼저 나왔다. 

라인게임즈가 에이수스 코리아와 협력해 자체 개발 타이틀 '엠버 앤 블레이드' 에디션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29일 선보였는데, 게임 자체는 올 하반기 PC 앞서 해보기 버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품을 사면 게임 코드가 동봉되는 구조로, 출시 전 하드웨어로 먼저 브랜드를 심는 방식이다.

라인게임즈, 에이수스 코리아와 ‘엠버 앤 블레이드’ 에디션 그래픽카드 선보여!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 에이수스 코리아와 ‘엠버 앤 블레이드’ 에디션 그래픽카드 선보여! /라인게임즈

 

제품은 'ASUS 라데온 DUAL RX 9060 8G Ember and Blade 에디션 게이밍 그래픽카드'다.

가격 대비 전력 효율과 성능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라데온 DUAL RX 9060 GPU를 기반으로, 엠버 앤 블레이드의 디자인을 입힌 형태다.

다나와·컴퓨존·11번가·G마켓·네이버 쇼핑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구매 시 캐릭터 스티커와 게임 코드가 함께 들어온다. 코드는 게임 서비스 시작 시점에 맞춰 사용하는 방식으로, 지금 GPU를 사면 나중에 게임을 공짜로 시작할 수 있는 티켓이 붙는 셈이다.

게임 출시 전 하드웨어 구매자를 미리 잠재 유저로 묶어두는 구조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선정한 올해 기대되는 신작 20선에 이름을 올린 타이틀로, 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플레이스테이션5 세 플랫폼 발매가 확정된 상태다.

 

PC 플랫폼 앞서 해보기 버전은 올 하반기 목표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인 게임이 에디션 GPU를 먼저 내놓은 건 글로벌 기대작 인지도를 하드웨어 채널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링크: http://www.gamey.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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