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는 민선9기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권봉수)가 29일 오후 3시 여성행복센터 5층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지난 11일부터 이어온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자치행정과 일자리경제, 도시안전, 보건복지 등 12개 분과에서 구리시 재정 정상화와 주요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해 왔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각 분과가 활동 내용을 신동화 당선인에게 보고한다. 인수위는 이 보고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치며, 이후 백서를 담당하는 최소 인원이 남아 각 분과 보고서를 토대로 인수위 백서 편집 작업을 이어간다.
권봉수 인수위원장은 "실용성과 전문성, 통합과 화합을 원칙으로 조용하면서도 내실 있는 활동을 이어왔다"며 "성실하게 활동해 준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파견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민선9기 제18대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식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30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