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사회연대경제 정책간담회 참석

투어코리아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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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자 사회연대경제 정책간담회'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민선 9기 남양주시 시장직 위원회 
▲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자 사회연대경제 정책간담회'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민선 9기 남양주시 시장직 위원회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민선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29일 사회연대경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민생경제 정책 방향과 중앙·지방정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자 사회연대경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장에 맞는 정책 실행 방향을 점검했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한 간담회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중앙정부 관계자,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연대경제는 이윤보다 지역과 사람, 공동체 가치를 우선해 협력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푸는 경제 활동을 말한다.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이 일자리와 돌봄, 지역소멸 대응, 기후위기 같은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기반 구축 방향'을 주제로 정책 제언과 종합토의가 이어졌다.

최현덕 당선인은 "사회연대경제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일자리와 돌봄, 지역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실천"이라며 "중앙·지방정부가 힘을 모아 남양주 현실에 맞는 정책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연대경제는 이재명 정부가 양극화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역점 추진하는 분야로, 이번 간담회는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대에 맞춰 정책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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