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원희, 깜짝 SNS 복귀…예배길·고양이 간식까지 일상 대방출

인디뉴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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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원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김원희가 약 1년 8개월간의 SNS 공백을 깨고 조용히 일상을 공개했다.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이 쏟아지며 화제가 됐다.

1년 8개월 만의 복귀, 근황은 '건강한 일상'

 

김원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원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1972년생 54세인 김원희는 6월 28일 SNS에 새 게시물을 올리며 오랜 침묵을 마쳤다. 마지막 업로드가 2024년 10월이었던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반가움이 크게 터져 나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 위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집 앞 우산나무 그늘 아래에서 여유롭게 쉬는 장면과 고양이에게 직접 간식을 건네는 일상도 포착됐다.

팬들에게 건강 당부…동료 이지혜도 댓글 합류

 

김원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원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원희는 게시물에 '샬롬 오랜만입니다'라는 인사를 건네며, 무더위 속 팬들이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영상 속에서 더위를 먹은 것이냐고 스스로에게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서울의 달', '울랄라 씨스터즈' 등에 출연했고, '놀러와', '우리 이혼했어요' 등 예능 진행자로도 활발히 활동했던 그다. 오랜 공백에 배우 이지혜가 "자주 좀 올려주세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너무 보고 싶었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등 응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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