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원희가 약 1년 8개월간의 SNS 공백을 깨고 조용히 일상을 공개했다.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이 쏟아지며 화제가 됐다.
1년 8개월 만의 복귀, 근황은 '건강한 일상'

1972년생 54세인 김원희는 6월 28일 SNS에 새 게시물을 올리며 오랜 침묵을 마쳤다. 마지막 업로드가 2024년 10월이었던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반가움이 크게 터져 나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 위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집 앞 우산나무 그늘 아래에서 여유롭게 쉬는 장면과 고양이에게 직접 간식을 건네는 일상도 포착됐다.
팬들에게 건강 당부…동료 이지혜도 댓글 합류

김원희는 게시물에 '샬롬 오랜만입니다'라는 인사를 건네며, 무더위 속 팬들이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영상 속에서 더위를 먹은 것이냐고 스스로에게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서울의 달', '울랄라 씨스터즈' 등에 출연했고, '놀러와', '우리 이혼했어요' 등 예능 진행자로도 활발히 활동했던 그다. 오랜 공백에 배우 이지혜가 "자주 좀 올려주세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너무 보고 싶었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등 응원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