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대부분 40대 중후반부터 잘리고 정년까지 못버팀

시보드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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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대기업 취업해도 답이 없는 이유

30대 중반 결혼이 흔해졌기 때운임

예전 부모님 때는 고도 성장기에 상대적으로 쉽게 취업하고

20대 중반쯤 결혼해서 대기업을 다니면서 고연봉 받으면서 자식 키우고 자식 대학졸업하고 취업할 때쯤에 은퇴함 그래서 50대 초중반에 직장에서 잘리더라도 타격이 덜했음

거기에 돈 좀 번 집안의 자식은 학벌이 좋아 연금 덜 받더라도 자식으로 노후가 커버 되었음


그런데 시대가 변하고 취업시기도 20대 후반~30대 초반으로 늦어지고 결혼시기도 늦어지면서 상황이 반전됨

30대 중반 결혼이 일반적이라 아무리 대기업 들어가서 돈 많이 벌어도

40대 중후반, 50대 초반에 퇴사압박 존나 받고 잘리기도 함


50대 초반에 잘리면 애들 아직 중딩이라 돈 존나 들어갈 시기라 답없고

무엇보다 내 집 마련 등을 위한 대출을 받는 시기 또한 그만큼 뒤로 밀려 빚도 한창 많이 남음

운 좋게 50대 중반까지 살아남아도 아직 애들 고딩이거나 예비 대학생임 등록금 생각하면 더 답없기는 마찬가지임


내 주변은 정년까지 다닌다고?

1997 IMF, 2007 금융위기 등

대기업들조차 구조조정할 수밖에 없는 경제위기는 10~20년 사이에 반드시 일어나 경제 사이클이 그래 그러면 대부분 50대 초중반에 잘린다고 봐야 돼


잘리면 가족부양 노답이고 가정 폭망임


거기에 요샌 상위 5% 학벌 아니면 취업에 메리트도 없고 수능이 걍 메디컬고시화됨 ㅋㅋ 대기업은 수십 수백대 일 뚫어야 간신히 되니까 자식이 좋은 직장 들어가기 거의 불가능해짐 이제 자식이 부모 노후 책임 못져줌


60대 이상으로 넘어가면 건강이 망가지기 시작해서 크게 돈 벌 수도 없고 중년에 꺾여 들어가기 시작하면 노년이 더 답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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