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장애인체육 발전과 각종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13일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23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헌신하며 장애인체육 발전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보탠 유공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유공자 부문에서는 임재문 창녕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3명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유공자 부문에서는 박형근 경상남도장애인낚시연맹 회장 등 개인 유공자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경상남도장애인골프협회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대회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함안·창녕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남에서 개최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장애인체육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함안·창녕에서 개최된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남에서 전국 최초로 3대 장애인체전을 순회 개최하며 대미를 장식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회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확대하고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