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남 밀양의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14일 밀양시 무안면 일대 가뭄 피해지역을 방문해 저수지와 벼 경작지 등을 차례로 살펴보고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민생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10분 밀양시 무안면 웅동저수지를 찾아 가뭄 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전 11시40분 가례저수지로 이동해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낮 12시5분에는 무안면 가례리 벼 경작지를 방문해 농업용수 지원 현장을 점검한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용수 공급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오후 1시40분에는 무안면 중산경로당에서 가뭄 피해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장 대표는 주민들로부터 가뭄 피해 상황과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장 대표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남의 가뭄 상황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가뭄 해결을 위한 신속하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