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밀양 가뭄 현장 찾는다…피해 주민 목소리 청취

코리아이글뉴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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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남 밀양의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14일 밀양시 무안면 일대 가뭄 피해지역을 방문해 저수지와 벼 경작지 등을 차례로 살펴보고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민생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10분 밀양시 무안면 웅동저수지를 찾아 가뭄 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전 11시40분 가례저수지로 이동해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낮 12시5분에는 무안면 가례리 벼 경작지를 방문해 농업용수 지원 현장을 점검한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용수 공급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오후 1시40분에는 무안면 중산경로당에서 가뭄 피해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장 대표는 주민들로부터 가뭄 피해 상황과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장 대표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남의 가뭄 상황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가뭄 해결을 위한 신속하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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