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위공직자·직원 대상 청렴교육 개최... “민선 9기 신뢰 시정 구축”

투어코리아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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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에서 참석자들과 민선9기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에서 참석자들과 민선9기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출출범을 맞아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종합 청렴교육을 단행했다.

인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시작, 리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부패취약분야 심층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는 박찬대 시장의 청렴 메시지 전달과 ‘민선 9기 청렴다짐 퍼포먼스’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부패를 청렴으로 전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다짐했다.

이어 공직자의 업무상 갈림길을 다룬 청렴연극 ‘청렴의 갈림길’을 상영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박준희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서 반부패 법령과 주요 부패취약분야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는 ‘미니골든벨’ 청렴 퀴즈를 진행해 참석자들이 주요 수칙을 흥미롭게 되새기도록 유도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부패취약분야 분석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청렴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에서 참석자들과 민선9기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에서 참석자들과 민선9기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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