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민생경제TF 가동…현장 중심 정책 발굴

투어코리아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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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민생경제TF 위촉식과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 의정부시 민생경제TF 위촉식과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정부시는 12일 시청 의정홀에서 ‘민생경제TF’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민생경제TF는 소상공인·상권·기업·일자리 등 지역경제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고물가와 고금리,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TF는 신한대학교 심화섭 교수가 단장을 맡고 소상공인지원반과 기업·일자리지원반으로 운영된다.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경제 현안을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지원반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내 소비 확대 등을 다룬다. 기업·일자리지원반은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 중소기업 성장 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검토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소상공인과 기업 관계자, 민간 전문가의 경험과 전문성을 행정 역량과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며 “TF의 제안이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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