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8.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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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장호일 인스타그램
13일 장호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히는 안판석 감독님의 뜻밖의 부고를 접하고는, 황망히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생전 환하게 웃고 있던 안판석 감독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감독님과의 인연은 감독님 초창기부터 시작되어서 그간 무려 4편의 작품에 출연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얼마전에 지인들에게 "생각해보니 내가 4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니 이제 감독님 사단이라고 불러도 되는거 아냐?" 라고 우스개소리도 했는데 이렇게 급히 가실줄 몰랐습니다"라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장호일은 "나누어 주신 가르침들 많이 고맙고 그립습니다. 감독님..편히 쉬세요"라고 추모의 글을 마무리하며 故 안판석 감독을 향한 존경과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안판석 감독이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안판석 감독은 폐암 투병 중 뇌출혈까지 겹치며 결국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