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씰' IP 10월 동시 확장

2026-10-13

플레이위드코리아는 10월 한 달 동안 국내, 동남아시아, 중국에서 '씰 온라인'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 일정을 연달아 진행한다. 국내 신작 출시, 동남아 서버 증설, 중국 iOS 출시가 모두 이달에 몰려 있다.

국내에서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2'가 오는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9월 3일 시작한 사전예약은 같은 달 29일 100만 명을 넘었고, 회사 측은 현재 1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기사·사수·마법사·성직자·광대 5개 직업으로 출발하며 최대 4인 파티 던전, 필드 보스, 시즌제 경쟁 콘텐츠 '도전의 전장'을 담았다.

씰M2 /플레이위드코리아의
씰M2 /플레이위드코리아의

 

동남아에서는 넥써쓰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씰M 온 원'이 서버를 늘렸다. 지난 3월 '씰M 온 크로쓰'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게임은 10월 1일 '쉴츠 5' 서버를 열어 운영 서버를 5개로 확대했다. 넥써쓰는 지난 5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게임이 출시 직후 일일 활성 이용자 30만 명을 넘겼다고 공개했다.

중국 서비스명은 '시왕즈치항(希望之启航, 희망의 출항)'이다. 플레이위드게임즈와 지식재산권 계약을 맺은 카이잉네트워크(킹넷)가 서비스한다. 씰 온라인은 과거 중국에서 '희망 온라인(希望OL)'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됐다. 회사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버전은 9월 22일 먼저 출시됐고, iOS 버전은 이달 중 나온다. 카이잉네트워크는 정식 출시에 맞춘 현지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킹넷의 시왕츠지왕 /플레이위드코리아
킹넷의 시왕츠지왕 /플레이위드코리아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이 밖에 중국 베이징 루이워 테크놀로지와 씰 온라인 모바일 확장 계약을, 태국 맥시온 게임즈와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현지 신작 개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게임 하나의 성과에 기대지 않고 지역과 플랫폼별로 다른 게임을 내놓는 방식으로 씰 지식재산권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링크: http://www.gamey.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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