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데 저주를 건다?... 우파루 3주년 새 속성

2026-10-14

NHN의 컬렉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우파루 오딧세이'에 상대를 약화시키는 '저주' 속성이 생겼다.

NHN은 14일, 지난 9월 30일 출시 3주년 업데이트를 적용했으며 이와 연계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파루 오딧세이’, 3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신규·복귀 이용자 혜택 ‘풍성’ /NHN
‘우파루 오딧세이’, 3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신규·복귀 이용자 혜택 ‘풍성’ /NHN

 

이번 업데이트(버전 1.2.274)로 추가된 저주 우파루는 15종이다. 저주 속성은 상대의 생명력을 빼앗거나 마법을 봉인하는 능력을 가졌다. 외형도 귀여움에 섬뜩함을 섞었다. 상대에게 약화 효과인 디버프(Debuff)를 거는 만큼 기존 속성과 묶어 새 덱을 짤 수 있다.

전투 콘텐츠도 늘었다. 신규 별새김 '침식'과 신규 우파루 '카데트'가 추가됐고, 챔피언 토너먼트 시즌9이 시작됐다. 마을 공간은 넓어졌다. 신규 지역 '생명의 정원'이 열렸고 동굴 단계가 40까지 확장되면서 마을에 배치하고 보유할 수 있는 우파루 수가 늘었다.

기념 혜택은 신규·복귀 이용자의 성장에 맞췄다. 10월 28일까지 접속만 하면 3주년 기념 우파루 '라비니'를 받는다. 승급과 별새김, 별울림에 쓰는 성장 재화도 매일 지급한다. 성장 재화를 담은 기념 쿠폰과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2023년 10월 출시 이후 누적 우파루 소환 1억 건을 넘겼다.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3주년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새 우파루와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링크: http://www.gamey.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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