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6가 PS2와 PS3 게임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해외 하드웨어 매체 게임지피유(GameGPU)는 2026년 10월 13일 보도에서, 개조한 플레이스테이션 5로 RPCS3 네이티브 포트를 통해 PS3 상용 게임을 구동한 사례와 PS5SX2 프로젝트가 PS2 라이브러리를 4K로 업스케일해 돌린 사례를 들었다. 다만 이 매체도 소니가 오픈소스 작업을 공식 수용해야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다. 소니가 PS6의 PS1~PS3 호환을 공식 발표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소니의 공식 안내는 PS4 게임 중심이다. PS5 역호환 페이지에는 PS4 게임 대부분이 PS5에서 돌아간다고 적혀 있고, PS3 디스크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제한도 명시돼 있다.
특허 문서는 이 기대에 근거를 더한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출원해 등록된 ‘Backward compatibility through use of spoof clock and fine grain frequency control’(US9760113B2)은 구형 게임을 다른 클럭 주파수로 실행하는 방식을 다룬다. 2022년에는 PS5 설계 책임자 마크 서니 명의 특허로 보도됐다.
올해 초에는 PS1부터 PS5까지 네이티브 호환을 담았다는 해외 2차 보도도 나왔다. 게임와이가 올해 출원 문서 원문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브로큰 실리콘 팟캐스트가 PS6의 PS4·PS5 호환 문서를 언급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소니는 이 역시 확인하지 않았다.
링크: http://www.gamey.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