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앤슬래시 '패스 오브 엑자일 2' 무료 전환

2026-10-14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오는 12월 12일 정식 출시와 함께 무료 플레이로 전환된다. 2024년 12월 7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지 약 2년 만이다.

출시일은 지난 8월 25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발표했다. 개발사는 미국 태평양 시간 기준 12월 11일 얼리 액세스를 종료하고 이후 무료로 전환한다고 명시했다. 지금은 서포터 팩을 구매해야 접속할 수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카카오게임즈

 

정식 버전에는 검을 쓰는 첫 클래스 '듀얼리스트(Duelist)'와 남은 캠페인 액트 2개가 추가된다. 얼리 액세스 기간에는 2025년 4월 '사냥의 서막'(헌트리스), 8월 '세 번째 칙령'(액트 4), 12월 '최후의 드루이드', 올해 5월 엔드게임 아틀라스를 새로 짠 '고대의 귀환'이 차례로 나왔다.

 

국내 서비스는 전작에 이어 카카오게임즈가 맡는다. 카카오게임즈는 한국어화, 한국 전용 서버, PC·콘솔 크로스 플랫폼, PC방 무료 플레이를 제공해 왔으며 더로그 기준 PC방 최고 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마친 뒤 인증 이미지를 올린 국내 이용자를 추첨해 한정 피규어, 머그컵, 장패드를 증정한다.

출시 전 마지막 공개 무대는 현지 시간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엑자일콘 2026이다. 2019년,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행사로, 정식 버전 정보가 집중 공개되고 듀얼리스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링크: http://www.gamey.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146
인기 컨텐츠

마지막 게시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