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자 펄떡인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통영항의 역대급 활력

2026-10-14
KBS2 '생생정보'
KBS2 '생생정보'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제철 수산물이 넘쳐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들썩이는 경남 통영항의 역동적인 현장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4일 저녁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의 인기 코너 '신(新)VJ특공대'에서는 '찬바람 불면 들썩! 통영항 24시'를 주제로 경남 통영시의 항구와 위판장, 시장을 넘나드는 생생한 24시간 생존 현장을 전격 조명한다.

이날 VJ 카메라는 새벽을 깨우는 통영 사람들의 삶의 터전인 '통영수협 도천위판장'을 가장 먼저 찾는다. 싱싱한 수산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긴장감 넘치는 경매가 펼쳐지는 현장은 보는 것만으로도 넘치는 활력을 선사한다.

"시락국 한 그릇의 온기부터 서호시장 먹거리까지"… 통영 바다가 전하는 선물

이어 항구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대표 먹거리인 '수야시락국집'을 방문한다. 찬바람 맞은 상인들과 어민들의 속을 따스하게 풀어주는 진한 시락국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삶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또한, 항구와 인접해 통영의 갖가지 제철 먹거리와 활기찬 인간미가 넘쳐나는 '서호시장'의 활기 넘치는 풍경도 빠짐없이 담아낸다.

이번 촬영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통영해양경찰서 통영파출소의 밀착 협조 속에 진행돼 더욱 안전하고 차별화된 항구의 현장감을 선사한다. 찬바람 속 활력이 넘쳐나는 통영항의 24시는 14일 저녁 KBS2 '생생정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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