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7,000개 폭풍 판매"… 포천 뒤흔든 초록빛 '명품 만두전골' 비법은?

2026-10-14
MBC '오늘N'
MBC '오늘N'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평일 4,000개, 주말에는 무려 7,000개씩 팔려나가며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경기도 포천의 특별한 '초록 만두'가 안방극장에 침샘을 자극한다.

14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오늘N'의 '탐날 만두 하지' 코너에서는 30년 전 손님들에게 건강하고 정직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던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명품 만두를 빚어내는 포천의 만둣집을 집중 탐방한다.

이곳 만두의 핵심 비결은 단순하지만 엄격한 재료 선정에 있다. 만두소에는 단맛과 아삭함이 일품인 해남 배추와 지하 암반수로 만든 강릉 초당두부, 최상급 고기, 고춧가루 단 4 가지만 들어간다. 특히 일반 두부 대신 초당두부를 넣어 특유의 고소함과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을 극대화했다.

"부추 만두피에 6시간 고운 아롱사태 육수까지"… 포천 수제 만둣집의 초대형 대박 비결

시선을 사로잡는 선명한 초록빛 만두피 역시 이 집만의 숨은 비법이다. 반죽에 생부추를 갈아 넣어 부추의 풍부한 섬유질이 밀가루 특유의 텁텁함을 잡고 극강의 쫄깃함을 완성한다.

대표 메뉴인 만두전골 또한 독보적이다. 직접 빚은 초록 만두에 싱싱한 채소를 얹고, 무려 6시간 동안 푹 고아낸 아롱사태 육수를 부어 끓여낸다. 여기에 주인장만의 특제 비법 양념이 더해져 깊고 칼칼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어머니의 손맛과 철저한 고집으로 완성한 하루 수천 개 판매의 신화. 해남 배추와 초당두부, 부추 만두피, 아롱사태 육수가 어우러진 포천 초록 만두의 모든 비밀은 14일 저녁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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