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외도 인정하더니…" 윤딴딴, 단 46석 소규모 공연으로 슬그머니 복귀

2026-10-14
윤딴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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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전처 폭행과 외도 논란으로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가수 윤딴딴(본명 윤종훈)이 소규모 단독 공연을 기습 발표하며 은근슬쩍 활동 재개에 나섰다.

윤딴딴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예매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주 뒤 일요일에 뵙겠다"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윤딴딴은 지난달 29일 '공연 공지'를 올리며 오는 11월 1일 단독 라이브 공연 '윤딴딴 Live Day 26년 가을' 개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윤딴딴이 직접 공개한 좌석 배치도에 따르면 이번 공연장은 단 46석 규모의 초소형 무대로 기획되었다.

"상간 소송 승소 및 폭행 인정"… 가수 은종과의 파경 후 첫 공식 행보에 시선 집중

윤딴딴은 지난 2019년 가수 은종(본명 손하은)과 화제 속에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은종은 윤딴딴의 상간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음을 알리며 "연애 시절부터 감정싸움 속 폭력과 반복된 외도로 관계가 회복 불가능해졌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윤딴딴은 "폭언과 폭행에 무력을 사용한 점을 인정한다. 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도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한다"라며 고개를 숙인 바 있다.

논란 끝에 전처와의 폭행 및 외도를 공식 인정한 뒤 46석이라는 극소규모 공연으로 무대에 돌아오는 윤딴딴. 대중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 진행될 그의 복귀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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