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여섯 남매 가정에 응원 전해…지역사회 나눔의 온기 나눠

2026-10-14
안양시의회 여섯 남매 가정 격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
안양시의회 여섯 남매 가정 격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안양시의회가 여섯 남매를 키우는 다자녀 가정을 찾아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13일 병목안동에 거주하는 여섯 남매 가정을 방문해 표창장을 전달하고 가족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러 자녀를 양육하며 가정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부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장직무대리와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안양시의회는 다자녀 가정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NH농협 안양시지부는 쌀 20kg 5포대, 총 100kg을 후원해 실질적인 나눔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 자녀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온 부모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노력뿐 아니라 이웃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방문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격려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삶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안양시의회와 지역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해 격려와 후원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의미도 더했다.

윤해동 의장직무대리는 “여섯 남매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계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다자녀 가정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NH농협 안양시지부에도 감사드린다”며 “안양시의회도 시민들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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