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 이후: 1960~70년대에 트럭·경운기 같은
운송·농기계가 보급되면서 당나귀의 역할이
사실상 없어졌습니다.
경제성 부족: 소·말보다 힘이 약하고,
번식 속도도 느려 농가가 기르지 않게 됨.
수입 의존: 한반도에 원래 야생 개체군이 없으니,
사육이 끊기면 개체 수도 급감.